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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박보영, '콘크리트 유토피아' 출연 논의

HYATV 2023. 8. 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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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연예계의 두 배우 박서준과 박보영이 영화 ' 콘크리트 유토피아 '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동료 주연 배우 이병헌과 함께 이 듀오는 영화의 공식 개봉을 앞두고 최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캐릭터와 화면 속 케미스트리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했습니다.

박서준-박보영 부부 연기

박서준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서울을 강타한 대지진 이후 영탁(이병헌)의 오른팔이 된 평범한 회사원 민성 역을 맡았다. 아내 명화 역을 맡은 박보영은 동료 생존자들에게 소중한 존재임을 증명하는 간호사 역을 맡았다.

현재 편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서준-박보영 출연 논의 중

(사진설명 : min_castle0809 인스타그램) 박서준, 박보영

생존자들의 고군분투와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황궁아파트를 지키는 영탁의 주역이 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흥미진진한 전개와 예상치 못한 반전 속에서 박서준과 박보영의 화면 속 케미스트리는 캐릭터의 관계에 깊이를 더한다.

더 많은 Lovey-Dovey 장면에 대한 갈망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서준은 명화와의 인연에 대해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캐릭터에 접근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상황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박보영은 자신의 캐릭터와 박보영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설명 : 롯데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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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두 사람의 로맨틱한 순간을 좀 더 담아냈더라면 영화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영화에서 더 많은 사랑스러운 장면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지는지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하며 함께 도전에 직면한 부부의 현실적 묘사를 강조했습니다.

(사진설명 : 롯데엔터테인먼트) 박서준,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서도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와 호흡이 여실히 드러났고, 두 배우의 활약을 스크린에서 확인할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됐다.

Instagram의 현실적인 커플

엄태화 감독이 기자간담회에서 흥미로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박서준이 맡은 영화 속 민성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78,6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이 계정은 지진 재해 이전 부부로서 민성과 이름화의 삶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엄 감독은 계정을 훑어보면 비극이 닥치기 전 두 사람이 나눴던 사랑의 순간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캐릭터에 추가된 차원이 청중이 커플의 관계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글로벌 프리미어 및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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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공식 개봉일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일본, 대만,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필리핀 등 152개국에서 개봉한다. 스타들의 출연진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가 전 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개봉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설명 : 롯데엔터테인먼트)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박서준과 박보영의 케미스트리와 현실감 넘치는 커플 연기는 팬들과 평론가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배우들의 열연과 영화의 탄탄한 스토리, 글로벌 초연은 전 세계 관객들에게 흥미진진한 영화적 경험을 약속한다.

박서준과 박보영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재능과 집념으로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통해 영화팬들의 마음에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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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dolskpop.com
카테고리: K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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