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인생에서 만나요'가 오는 6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주연 배우 신혜선과 안보현의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tvN 측은 최근 첫 방송을 앞두고 다이나믹 듀오의 최근 모습이 담긴 드라마 1차 티저를 공개했다.
황홀한 만남을 경험하다: 신혜선-안보현, '열아홉번째 인생에서 만나요' 티저로 뭉쳤다
신혜선, 안보현 주연의 tvN 드라마 '열아홉번째 인생에서 만나요'는 환생해 새로운 삶에서 다시 만난 두 연인의 판타지 로맨스다. 최근 공개된 드라마 1차 티저에는 반지음(신혜선 분)과 문서하(안보현 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에게 마법 같은 러브스토리를 예고한다.
(사진설명 : tvN 드라마공식)
신혜선
공개된 티저 속 반지음은 천 년을 살아온 전생을 모두 기억하며 18번째 인생에서 만난 남자 문서하를 향해 달려간다고 선언한다. 그녀는 19번째 인생에서 그와의 추억을 되살리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한다. 티저는 두 주인공이 뭉친 모습으로 마무리되며, 강렬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열아홉 번째 인생에서 만나요'는 네이버 조회 수 7억 건을 돌파한 이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쌈 마이웨이' 이나정 감독의 흥미로운 전제와 연출로 운명처럼 만난 두 사람의 로맨스가 기대된다.
(사진 :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신혜선
이나정 감독은 주연배우들의 연기에 대해 “새로운 캐릭터에서 독보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반지음과 문서하가 서로를 닮아가는 스토리 전개와 위로를 주는 요소로 기대 이상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안보현
신혜선과 안보현의 새로운 삶 속에서도 만날 수 있는 두 사람의 마법 같은 사랑 이야기를 예고하는 '열아홉 번째 인생에서 만나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이나정 감독의 창작력과 웹툰의 인기가 어우러져 흥행에 성공할 드라마다. 6월 17일 밤 9시 20분 tvN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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