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한소희가 최근 드라마 '경성생물 시즌 2' 촬영 중 한류스타 송혜교에게 특별한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았다. 두 여배우는 평소 SNS를 통해 소통하는 모습과 자매 같은 우정으로 팬들의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한소희의 신작 '더 글로리' 촬영장에서 최근 2023년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송혜교가 후배 배우에게 깜짝 선물을 보냈다. 한소희는 응원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과 함께 커피차 앞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설렘을 전했다. 그녀는 Instagram 게시물에 "SIS !!"라고 캡션했습니다. 송혜교의 따뜻한 손길에 고마움과 자매애를 표현했다. 이에 송혜교는 해당 게시물에 "힘내서 쏘세요"라는 댓글을 달아 네티즌들의 우정을 폭소케 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와 송혜교가 2022년 개봉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K-드라마 '고백의 대가' 주연으로 발탁됐다. 두 여자는 안윤수(송혜교)와 모은(한소희) 역을 맡았다. ), 살인 사건을 목격한 후 혼란스러운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이들의 막강한 출연진 라인업에 시청자들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한소희X송혜교 주연 드라마
한소희는 현재 2023년 방영 예정인 박서준과의 시즌2 '경성생물' 촬영에 한창이다. 제작진의 흥행에 대한 자신감은 이미 시즌2 확정을 앞두고 이미 입증된 바 있다. 박서준은 극 중 장태상 역으로 한소희가 맡은 윤채옥을 만나 인생관이 바뀌는 부유한 동네 부자 역을 맡았다. '박사방'이 집필한 드라마. 로맨틱' 강은경 작가가 수현, 김해숙, 조한철, '오징어 게임'의 위하준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한소희와 송혜교의 남매 우정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두 사람의 차기작이 한국 드라마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뛰어난 연기력과 눈부신 비주얼로 연예계를 강타할 두 배우의 행보가 기대된다. 팬들은 그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K-pop 세계의 최신 뉴스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십시오. 독점 업데이트 및 매혹적인 콘텐츠를 위해 IDOLS KPOP을 구독하십시오 . 여기를 클릭하여 지금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