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DP'의 주인공 정해인이 최근 'DP' 시즌2 촬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액션 코미디 드라마에 합류한 새로운 배우들에 대한 감탄도 전했다.
'DP' 시즌2는 탈영병 추격대 소속 사병 안준호의 이야기를 그린다. 파트너인 한호열 상병과 함께 다양한 탈영 사례를 접하며 냉혹한 군대 현실을 알게 된다.
보고 있는 중: 정해인, 'DP' 시즌 2에 대한 생각과 함께 출연한 배우들에 대해 말하다
(사진 : 넷플릭스)
'DP'의 첫 번째 시즌은 대성공을 거두며 국내외에서 호평과 인기를 얻었다. 또한 The New York Times가 선정한 2021년 최고의 국제 쇼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 2023년 7월 28일 첫 방송된 두 번째 시즌은 짜릿한 전개와 통렬한 메시지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해인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즌2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안준호 역할에 대해 밝혔다. 웹툰 원작자인 김보통 작가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다고 한다. 성실함과 존경심을 가지고 캐릭터에 접근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Photo :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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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첫 번째 시즌을 끝낸 충격적인 사건 이후 두 번째 시즌에서 자신의 캐릭터가 어떻게 변했는지도 이야기했다. 그는 안준호가 개인 생활과 직업 생활 모두에서 많은 책임과 딜레마에 직면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 역시 탈영병이 되어 군의 폭력과 비리의 악순환을 끊겠다는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했다.
정해인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성장과 용기에 뿌듯함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어떤 상황에도 항상 희망과 정의가 있고, 사람들이 꿈과 가치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진 : 넷플릭스)
정해인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 특히 시즌2에 합류한 신인 배우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준호와 한호열이 쫓는 두 명의 탈영병을 연기한 배나라와 최현욱을 언급했다.
배나라는 상사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군대를 탈출한 실력파 연기자 장성민 역을 맡았다. 이후 무대 위에서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내는 드랙퀸 니나로 살았다. 정해인은 배나라의 연기력과 카리스마에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니나로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배나라에게 자신의 연기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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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은 안준호의 상관인 나병사와 살인사건에 연루된 조폭단원 신아위 역을 맡았다. 정해인은 배우 최현욱의 앞날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연기 스타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캐릭터가 아닌 실존 인물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넷플릭스)
배나라와 최현욱은 'DP' 시즌2를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두 사람의 다재다능함과 카리스마, 도전적인 연기력이 호평을 받았다.
정해인은 'DP' 시즌2에서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배우들에게 많이 배우고 함께 촬영하는 것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한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팬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DP" 시즌 2는 Netflix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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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dolskpop.com
카테고리: K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