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의 최신 오컬트 시리즈 '레버넌트'가 12부작을 종영하며 한류스타 김태리의 파격적인 연기에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호러 장르에 첫 도전한 그는 굶주린 악령에 사로잡힌 여자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레버넌트'에서 김태리는 홀린 면과 중립적인 행동을 모두 소화하며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시청자는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과 두 인물 사이를 매끄럽게 전환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등골이 오싹해지는 경험을 만들어냈다고 칭찬했습니다.
보고 있는 중: 김태리, 오컬트 시리즈 '레버넌트' 주연으로 극찬 받아
(사진설명 : SBS 드라마공식)
김태리, 오정세, 홍경
그녀의 '악마' 상대를 삶으로 끌어들이는 그녀의 능력은 관객들을 경외하게 만들었고,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여배우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레버넌트'의 흥행 비결은 김태리의 뛰어난 재능과 헌신 덕분이다.
'레버넌트'가 막을 내리며 김태리는 '레버넌트' 시리즈를 끝까지 응원해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팬들은 물론 함께 호흡을 맞춘 오정세, 홍경, 그리고 남다른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애쓴 제작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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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오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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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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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는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공헌을 높이 평가하며 현장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강조했다. 그녀는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예술가로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레버넌트'가 전 세계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태리는 솔직한 인터뷰에서 '레버넌트' 촬영 중 가장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털어놨다. 4화 촬영 당시 최강 악령으로 분한 심달기와 손을 잡고 한 장면. 그러나 배경에 섬뜩한 그림자가 나타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이 모든 것이 대본의 일부임을 자각하고 그저 연기에 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김태리는 설명할 수 없는 그림자의 존재에 섬뜩함을 금치 못했다. 그녀는 즉시 사진을 찍고 공포를 감독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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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그녀는 “대본을 다 알고 있었고, 연기만 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뜬금없는 일에 겁을 먹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오랫동안 잊지 못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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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넌트'의 성공을 기원하는 김태리의 기도는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마지막 회는 전국 시청률 11.2%라는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드라마의 막강한 인기와 임팩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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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레버넌트'의 흥행 비결은 김태리의 뛰어난 연기뿐 아니라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노련한 연출, 출연진과 스태프의 총체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오컬트 장르의 독보적인 위치를 확고히 했다.
'레버넌트'로 김태리의 공포 장르 진출은 이례적이다. 악령에 사로잡힌 여인을 연기하며 다재다능함과 예술가로서의 기량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진심 어린 감사와 함께 'Revenant'의 성공에 기여한 값진 기여를 인정하며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팬들과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사진설명 : SBS 드라마공식)
김태리
시리즈가 뛰어난 시청률로 마무리되면서 '레버넌트'는 의심할 여지 없이 연예계에 중요한 족적을 남겼습니다. 김태리의 활약은 가장 기억에 남는 역할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며, 밝고 희망찬 미래를 여는 한류스타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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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dolskpop.com
카테고리: K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