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연예계에서 사랑받는 두 배우 정해인과 임시완이 뭉쳐 흥미진진한 새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배우들이 간다'를 제작한다. JTBC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인 이번 예능 은 스코틀랜드의 그림 같은 풍경을 탐험하며 우정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여행기는 23일 밤 11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위스키 생산지로 유명한 스코틀랜드의 양조장, 펍 및 기타 상징적인 장소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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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시완 인스타그램)
위스키 애호가로서 정해인과 임시완은 이 유명한 증류주 뒤에 숨은 풍부한 역사와 장인 정신을 탐구하게 되어 기쁩니다. 숨이 멎을 듯한 스코틀랜드의 풍광을 배경으로 배우들이 위스키 제조의 문화와 전통에 흠뻑 빠져드는 힐링 여행을 기대해도 좋다.
안팎에서 절친한 정해인과 임시완의 우정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두 배우는 위스키에 대한 애정을 공유하며 그들의 여행에 정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을 더합니다. 또한 서로 다른 MBTI 유형을 가진 두 사람의 상반된 성격을 탐구해 이들의 소통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뉴스1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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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도 임시완의 영어 실력은 여행 중에 도움이 되어 스코틀랜드 현지인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 ENA채널 인스타그램)
올해 5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영화 '배우들이 간다' 촬영이 진행됐다. 팬들은 다양한 관광지에서 두 사람의 촬영 현장을 빠르게 발견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해인과 임시완은 프로페셔널한 촬영은 물론 팬들과 제작진을 향한 따뜻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다가오는 여행 프로그램 외에도 정해인과 임시완은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빡빡한 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해인은 최근 첫 방송된 'DP' 시즌2에서 사병 안준조 역으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해인의 열연으로 극찬을 받았다. 또한 배우 황정민과 호흡을 맞춘 영화 '베테랑2'에도 출연한다.
(사진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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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시완은 한국 드라마계에서 가장 기다려온 속편 중 하나인 '오징어 게임' 시즌 2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병헌, 이정재 등 존경받는 배우들과 함께 임시완이 합류해 이야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위스키를 사랑하는 정해인과 임시완의 동지애와 위스키 사랑이 스크린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만들어낼 '배우들이 떠난다'의 개봉을 기다려온 팬들. 스코틀랜드의 심장부로 모험을 떠나면서 시청자는 웃음, 진심 어린 대화, 문화 탐험으로 가득 찬 여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넘어 'DP' 정해인의 눈부신 활약과 차기작, 임시완의 '오징어 게임' 시즌2 출연으로 두 배우의 행보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사진 : 넷플릭스)
찐 우정과 독보적인 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정해인과 임시완은 대한민국 연예계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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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dolskpop.com
카테고리: K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