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이자 실력파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첫 단독 팬미팅 'MY MUSE'를 준비하며 아시아 전역 팬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최수영이 적극적으로 기획 및 준비에 참여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최수영의 첫 단독 팬미팅 등 향후 활동을 공식 확정했다. 이번 행사는 5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최수영이 "글로벌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것"이라고 사람엔터테인먼트 이소영 대표는 전했다.
보고 있는 중: 최수영, 아시아 첫 단독 팬미팅 'MY MUSE' 발표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행사에 대해 이소영 대표는 “배우 최수영의 매력을 볼 수 있는 화려하고 풍성한 무대부터 많이 준비했다”고 팬들의 기대감을 엿봤다. 이번 팬미팅은 최수영의 다양한 끼와 카리스마를 보여주기 위한 기획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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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팬미팅 타이틀 '마이 뮤즈'는 최수영이 직접 지목한 만큼 의미가 크다. 이는 그녀가 커리어 전반에 걸쳐 팬들과 공유하는 소중한 추억과 깊은 관계를 나타냅니다. 이번 행사는 최수영과 그녀의 헌신적인 서포터즈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최수영은 팬미팅 기획 및 진행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녀는 개인적으로 대본 제작, 곡 편곡 등에 참여하여 이벤트의 모든 측면이 그녀의 예술적 비전과 팬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와 공감하도록 합니다.
(사진설명 : ENA 채널)
이는 최수영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이 아니다. 2018년에는 서울에서 매진된 밋앤그리트에 이어 같은 날 방콕에서도 성공적인 행사를 펼쳤다. 그러나 이번 팬미팅은 그녀의 첫 아시아 국가 투어로 그녀의 커리어에 있어 흥미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팬미팅 외에도 최수영이 새 드라마 '타인이 아니다'에 출연해 실력파 배우 전혜진과 호흡을 맞추게 돼 팬들에게 반가운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로맨틱 코미디 K-drama는 엄마와 딸의 사랑스럽지만 혼란스러운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사진설명: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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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은 ' 타인이 아니다 '에서 어린 나이에 임신한 엄마 김은미의 손에 홀로 길러진 전담 경찰 김진희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현대 육아에 대한 신선한 시각을 제공하며 최수영과 전혜진의 역동적인 케미스트리를 보여줍니다.
(사진설명 : ENA채널 공식)
박성훈
(사진설명: THIS)
'타인이 아니다'에는 경찰청장 은재원 역을 맡은 배우 박성훈도 출연한다. 대학시절 운명적인 만남으로 김진희의 연인이 된다. 또한 안재욱은 박진홍 역을 맡아 그가 김진희의 친아버지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낳고 있다.
최수영이 아시아 전역에서 첫 단독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있어, 사랑하는 아이돌을 직접 만날 기회를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최수영의 적극적인 기획과 준비로 'MY MUSE'는 최수영과 열혈 팬층이 함께하는 음악과 예능, 그리고 애틋한 순간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새 드라마 '타인이 아니다'에서는 앙상블 출연진과 함께 연기력을 확인할 기회를 팬들에게 선사하며 설렘을 더하고 있다.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최수영의 앞으로의 행보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다재다능한 연예계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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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dolskpop.com
카테고리: K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