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전혜진 주연의 매력적인 드라마 '타인이 아니다'가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K-드라마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NA 시리즈는 최근 4회 방송 이후 시청자와 평론가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사진설명 : ENA 채널)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월 25일 방송된 '타인이 아니다' 4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시청률 2.5%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이다.
현재 보고 있는 곳: '타인이 아니다' 4회 이정표: 시청자를 사로잡은 최수영-안재욱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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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방송되는 로맨틱 코미디 K-drama는 엄마와 딸이 삶과 관계, 그리고 각자의 연인과의 예기치 않은 만남을 탐색하며 따뜻하고 혼란스러운 여정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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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흥행에 팬들은 다음 회를 기대하고 있다. '타인이 아니다' 5회는 7월 31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시청자는 ENA, Hulu 및 Viki에서 최신 에피소드를 볼 수 있습니다.
'타인이 아니다'의 네 번째 에피소드는 등장인물 간의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조명하면서 줄거리에 상당한 발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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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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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김은미와 김진희의 이모이기도 한 미정의 뿌리 깊은 우정이 그려졌다. 뒷이야기는 미정이 임신한 김은미를 학대하는 아버지로부터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그녀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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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의 어머니와 함께 김진희를 가족처럼 키웠다.
현재로 돌아가 김진희는 사랑하는 이모 미정을 만나 반가워한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생물학적 아버지에 대한 나쁜 감정을 품고 있으며, 그와 길을 건너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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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진희는 직장 동료들과의 교류를 통해 점차 신뢰를 얻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술자리에서 만취한 은재원 반장을 집으로 데려가는 것은 김진희. 이에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로 이어지며 재결합 가능성에 불을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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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한 남자가 에피소드의 포인트가 된다. 김진희는 집 밖에서 김진희를 발견하고 경찰서를 방문하는 동안 어머니를 바라보는 그의 모습을 목격한다. 그의 존재는 특히 폭행으로부터 여성을 변호하는 비디오에 그녀의 어머니가 연루된 것을 발견한 후 진희에게 편집증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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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한 진희는 의문의 남자를 쫓으며 극에 서스펜스를 더한다.
'타인이 아니다'는 탄탄한 스토리와 최수영, 안재욱 등 출연진의 남다른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최근 4회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야기가 전개되고 캐릭터들의 연결이 깊어짐에 따라 "Not Others"는 마음 따뜻해지는 순간과 흥미로운 미스터리가 혼합되어 시청자를 계속 긴장하게 만들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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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dolskpop.com
카테고리: KDrama